는개닮은 풍경화
나이 먹는다는 것
고독한예술혼
2010. 6. 14. 08:50
나이 먹는다는 것은..
어쩌면..
추억을 더만든다기 보다는..
예전의 추억을 더회상하는 것이 아닌가 해요.
오래전..
음악이라는 것도 모르던 시절..
우연히 듣게 되었던 그 곡이 너무 듣고 싶네요.
추억이 있는 곡이에요.
스티비 원더의 Lately.
비가 제법 오네요.
어쩌자고...